ボクの見ていた
보쿠노 미테 이타
내가 보고 있던
一人分の景色の中
히토리분노 케시키노 나카
혼자만의 풍경 속에
君の色があたりまえになる
키미노 이로가 아타리마에니 나루
너의 빛이 있는 게 당연한 일이 됐어
知らなかった心地いい距離や
시라나캇타 코코치 이이 쿄리야
알지 못했던 마음 편한 거리나
くだらない意地の張り合い
쿠다라나이 이지노 하리아이
서로간의 쓸데없는 고집 부리기
ほらまたすぐに笑い合えてる
호라 마타 스구니 와라이 아에테루
봐, 금방 또 같이 웃고 있잖아
日常を重ね合って行く
니치죠오오 카사네앗테 이쿠
일상을 함께 보내며
途切れず強くなって行く
토기레즈 츠요쿠 낫테 이쿠
끊임없이 강해지고 있어
ボクの心はきっと君の半分が満たすんだ
보쿠노 코코로와 킷토 키미노 한분가 미타슨다
내 마음은 분명 네가 절반을 채우는 거야
ぴったりと
핏타리토
딱 맞게
もっと寄り添って
못토 요리솟테
좀 더 다가서서
生きて行こう
이키테 이코오
살아가자
ボク等なんだか似てるね
보쿠라난다카 니테루네
우리들 왠지 모르게 닮았네
頼りないとこも
타요리나이 토코모
미덥지 못한 점도
補ってちょうどいいとこも
오기낫테 쵸오도 이이 토코모
알맞게 서로를 보충해주는 점도
ちゃんと向き合って
챤토 무키앗테
똑바로 마주 보며
生きて行こう
이키테 이코오
살아가자
偶然の引力は
구우젠노 인료쿠와
우연의 인력은
神様だって予測できない
카미사마닷테 요소쿠 데키나이
신이라고 한들 예측할 수 없는
必然を示してるんだ
히츠젠오 시메시테룬다
필연임을 보여주는 거야
ボクのピースは
보쿠노 피-스와
내 조각은
不完全な形をしてて
후칸젠나 카타치오 시테테
불완전한 형태를 띠고 있어서
脆くて弱い
모로쿠테 요와이
여리고 약해
そんなものだろうね
손나 모노다로오네
그런 거겠지
出会ったこれまでの選択を
데앗타 코레마데노 센타쿠오
만나는 동안 했던 선택을
「間違いじゃない」って言ってくれた
「마치가이쟈나잇」테 잇테 쿠레타
「틀리지 않았어」라며 말해 주었던
今君の声が追い風に響く
이마 키미노 코에가 오이카제니 히비쿠
네 목소리가 지금 순풍을 타고 울려 퍼져
ゆっくりと
윳쿠리토
서서히
もっと寄り添って
못토 요리솟테
좀 더 다가서서
生きて行こう
이키테 이코오
살아가자
ボク等なんだか似てるね
보쿠라난다카 니테루네
우리들 왠지 모르게 닮았네
落ち込む癖も
오치코무 쿠세모
우울할 때의 버릇도
すぐ立ち直って顔を上げるとこも
스구 타치나옷테 카오오 아게루 토코모
바로 다시 일어서서 얼굴을 드는 점도
ちゃんと向き合って
챤토 무키앗테
똑바로 마주 보며
生きて行こう
이키테 이코오
살아가자
お互いの引力は
오타가이노 인료쿠와
서로의 인력은
神様だって不可能な
카미사마닷테 후카노오나
신이라고 한들 불가능한
可能性を含んでるんだ
카노오세이오 후쿤데룬다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거야
Raise right
Lower left
And both up
Shake it right to left,
So more
Lower right
Keep left
And both down
Let's try it more quickly
Raise right
Lower left
And both up
Clap your hands
You are not wrong!
Both up
Both down
And shake right
More shake left
Keep both and slow them down
日常を重ね合って行く
니치죠오오 카사네앗테 이쿠
일상을 함께 보내며
途切れず強くなって行く
토기레즈 츠요쿠 낫테 이쿠
끊임없이 강해지고 있어
君の心をそっとボクの半分が満たすんだ
키미노 코코로오 솟토 보쿠노 한분가 미타슨다
네 마음은 살며시 내가 절반을 채우는 거야
ぴったりと
핏타리토
딱 맞게
もっと寄り添って
못토 요리솟테
좀 더 다가서서
生きて行こう
이키테 이코오
살아가자
ボク等なんだか似てるね
보쿠라난다카 니테루네
우리들 왠지 모르게 닮았네
頼りないとこも
타요리나이 토코모
미덥지 못한 점도
補ってちょうどいいとこも
오기낫테 쵸오도 이이 토코모
알맞게 서로를 보충해주는 점도
ちゃんと向き合って
챤토 무키앗테
똑바로 마주 보며
生きて行こう
이키테 이코오
살아가자
偶然の引力は
구우젠노 인료쿠와
우연의 인력은
神様だって予測できない
카미사마닷테 요소쿠 데키나이
신이라고 한들 예측할 수 없는
必然を示してるんだ
히츠젠오 시메시테룬다
필연임을 보여주는 거야
示してるんだ
시메시테룬다
보여주는 거야
번역 : 미사카100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