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しみの海に一人 小舟で漂っていた
쿠루시미노 우미니 히토리 코부네데 타다욧테 이타
고뇌의 바다에서 홀로 작은 배를 탄 채 떠돌고 있었어
膝を抱え込んで 誰にも涙 見せぬように
히자오 카카에콘데 다레니모 나미다 미세누요오니
무릎을 껴안았지, 누구에게도 눈물이 보이지 않도록
ライラライラライライレレイレオオオ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流れに身を任せるだけで 櫂(かい)も掴めないまま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루다케데 카이모 츠카메나이마마
흐름에 그저 몸을 맡길 뿐, 노조차 잡지 않은 채
ありふれた瞬間(とき)を 取り戻せなくて
아리후레타 토키오 토리모도세나쿠테
평범한 순간을 되찾지 못하고
僕はきっと 大人になったの
보쿠와 킷토 오토나니 낫타노
틀림없이 난 어른이 된 거겠지
傷ついた身体 癒す間もなくて
키즈츠이타 카라다 이야스마모 나쿠테
상처입은 몸을 아물게 할 틈도 없이
暗夜航路 燈火 探して
안야코오로 토모시비 사가시테
암야항로 속 등불을 찾아서
小舟を漕ぎ出すことで 逃れられることがあるの
코부네오 코기다스 코토데 노가레라레루 코토가 아루노
작은 배를 저어 나가는 것으로 벗어날 수 있어
人は動かないと ハラリと 崩れ落ちるから
히토와 우고카나이토 하라리토 쿠즈레오치루카라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스르르 무너져 버릴 테니까
ライラライラライライレレイレオオオ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夜明けなど二度と来ないような
요아케 나도 니도토 코나이요오나
새벽 같은 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置き去りのままの影
오키자리노 마마노 카게
남겨져 버린 그림자
真っ暗な世界は 澱んだ心に
맛쿠라나 세카이와 요돈다 코코로니
새카만 세계는 정체된 마음으로
追い打ちをかけるように 落とす
오이우치오 카케루요오니 오토스
뒤쫓아 오듯이 빠뜨리네
錨(いかり)を沈めて 長居はしないさ
이카리오 시즈메테 나가이와 시나이사
닻을 내려도 오래 머물지는 않을 거야
暗夜航路 今だけ ゆらら
안야코오로 이마다케 유라라
암야항로 속을 떠도는 것도 지금뿐
紙一重の 生と死を
카미히토에노 세이토 시오
종이 한 장 차의 생과 사를
この先 何度歌うのだろう
코노 사키 난도 우타우노다로오
앞으로 몇 번이나 노래하게 될까
ざわめく水面(みなも)は バラード
자와메쿠 미나모와 바라-도
흔들리는 수면은 발라드처럼
優しく 強く 時に恐ろしく 嗚呼
야사시쿠 츠요쿠 토키니 오소로시쿠 아아
상냥하지만 강하게 때로는 매섭게, 아아
ありふれた瞬間(とき)を 取り戻せなくて
아리후레타 토키오 토리모도세나쿠테
평범한 순간을 되찾지 못하고
僕はきっと 大人になったの
보쿠와 킷토 오토나니 낫타노
틀림없이 난 어른이 된 거겠지
傷ついた身体 癒す間もなくて
키즈츠이타 카라다 이야스마모 나쿠테
상처 입은 몸을 낫게 할 틈도 없이
暗夜航路 燈火 探して
안야코오로 토모시비 사가시테
암야항로 속 등불을 찾아서
真っ暗な世界は 澱んだ心に
맛쿠라나 세카이와 요돈다 코코로니
새카만 세계는 정체된 마음으로
追い打ちをかけるように 落とす
오이우치오 카케루요오니 오토스
뒤쫓아 오듯이 빠뜨리네
錨(いかり)を沈めて 長居はしないさ
이카리오 시즈메테 나가이와 시나이사
닻을 내려도 오래 머물지는 않을 거야
暗夜航路 今だけ ゆらら
안야코오로 이마다케 유라라
암야항로 속을 떠도는 것도 지금뿐
ライラライラライライレレイレオオオ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ライラライラライライレレイレオオオ オオオオ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오오오오
라이라 라이라 라이라 이레레 이레 오오오 오오오오
번역 : 미사카10032호